한우암소 고영양 사양은 선택 아닌 필수 ‘새로운 기준’
사료급이 편의성 물론 반추위 발효안정·송아지 설사 감소 1년1산 경험 더불어 한우암소 도체중 50kg 더 크게 출하 한우암소 고영양 사양통해 누구나 숨겨진 가치 찾을수있어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가 ‘한우 번식우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라’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한우 암소의 새로운 기준-퓨리나 한우마을’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퓨리나 한우마을’은 △우시장 1등 송아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한우 암소 육성우도 이제 사랑받아야 합니다. △진짜 1년 1산을 경험해 보세요. △한우 암소의 도체중 50㎏ 더 크게 출하세요 등 4가지의 가치를 약속하고 나섰다. 퓨리나사료에 따르면 많은 축산 전문가들은 2021년을 전후해 한우 도축두수의 증가로 인한 한우 지육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조심히 예상하고 있다. 도축두수의 증가는 큰소와 송아지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암소 도축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한다. 항상 그래왔듯이 암소 도축의 증가는 불황의 시작이었다. 우리가 걸어온 지난 경험이 그 불안을 증폭시키며 현재의 계절과 마찬가지로 우리 한우 산업에도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감할 수 있다. ■ 번식우 사업의 불황을 이겨내는 전략 불황의 상황에서 비육 전문농장이 부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