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한우’, 고급육 출현율 62% ‘전북 최고’

  • 등록 2026.01.20 17: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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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무주한우’가 2025년 한우 도축성적 분석 결과 1+ 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62.4%로, 전국 최고 수준(전국 평균 54.5%)을 입증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별로 보면 ‘거세우’ 81.3%, ‘암소’ 43.1%가 1+ 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무주군의 체계적인 한우 개량 정책과 농가 중심의 사양관리 기술 향상이 주력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무주군은 그동안 한우 등록 사업, 유전체분석, 수정란 이식 등 과학적 개량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농가 맞춤형 기술교육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등 고급육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다.


무주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기반으로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무주 한우의 가치가 재조명됐다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필 기자 gohanw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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