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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GLC, 초음파진단기 3개월 연속 덴마크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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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수 기술로 개발된 초음파 진단기가 덴마크에 3개월 연속 수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우업계에서 대가축용 무선 초음파 화상 진단기 'SR-1C'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주)송강GLC(대표이사 원성오)는 돼지 초음파 진단기를 지난 10월에 20대, 11월에 20대를 덴마크에 수출한데 이어 12월에 또다시 40대를 주문받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강GLC는 3개월 연속 수출에 매우 고무돼 있다.
세계 선진 종돈 육종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진 덴마크에서 돼지 초음파 진단기를 3개월 연속 구매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강GLC 관계자는 “덴마크에 이러한 3개월 연속 수출은 돼지 초음파 진단기의 성능이 세계 제일을 말해주는 것”이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제일의 동물용 초음파 진단기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강GLC가 2010년 11월부터 9년 동안 해외로 수출한 동물용 초음파 진단기의 누적 대수는 총 3265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