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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대한민국 저탄소 축산 표준모델 만든다”

전북대·무진장축협·복수와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만들기 협약

 

 

전북 장수군은 전북대학교, 무진장축협, 도축업체인 ㈜복수 등 관계 기관과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를 만들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협약은 저탄소를 기반으로 한 ‘장수한우’의 사육, 도축, 유통 체계를 갖춰 브랜드 가치와 축산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북대, 무진장축협, ㈜이티바이오텍이 저메탄 종축 및 사양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가 이를 토대로 장수 한우를 기른다.


㈜복수는 저탄소 도축과 가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수농협과 장계농협 등은 ‘저탄소 장수 한우’ 홍보와 판로 확보를 맡는다.


장수군의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사업은 저탄소 종축·사료기술 개발, 저탄소 사양관리 체계 구축, 도축장·가공센터 첨단화, 저탄소 유통·판매 플랫폼 구축을 통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한우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030년까지 총 289억원이 투입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기술·산업·유통을 통합한 전북형 산업혁신 모델”이라며 “장수군을 대한민국 저탄소 축산의 표준모델로 만들어 전국 최고 품질의 장수 한우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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